
정해정 MK인터내셔널 회장, “도전은 반드시 성취로 이어진다”
‘2026 도전 유망기업 100 포럼’ 축사… 글로벌 경험 바탕 도전과 교류 강조
서장훈기자 | 입력 : 2026/03/31 [06:55

정해정 MK인터내셔널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챌린지뉴스
정해정 MK인터내셔널 회장이 도전과 성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인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해정 회장은 지난 3월 27일 서울 국회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도전 유망기업 100 인증 및 육성정책 포럼」에서 ‘도전 유망기업 인증 회장’ 자격으로 축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인, 국회 관계자, 전문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 회장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조영관 박사와 임원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며 축사를 시작했다.
이어 “특히 이번에 수상과 인증을 받으신 도전 유망기업과 최기기록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세계 곳곳을 무대로 도전과 성취를 이어가고 있는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미래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모두가 함께 미래의 도전과 성장을 이끌고, 세계 경제의 주축이 되겠다는 약속과 다짐을 함께 나누자”고 제안하며 현장의 공감을 이끌었다.
정 회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지난 40년간 50여 개국을 오가며 580회 이상의 해외 출장을 통해 수많은 실패와 도전을 경험해왔다”며, “그 과정에서 땀 흘린 도전은 결국 반드시 성취로 이어진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기업들이 정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경험과 정보, 사업 기회를 공유하고 B2B, B2G, BTC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2026 도전 유망기업 100 인증 및 육성정책 포럼」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문진석 의원실과 (사)도전한국인본부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장을 맡은 문진석 의원은 이번 인증이 단순한 시상이 아니라 기업 성장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공동대회장으로 참여한 조인철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전했으며, 박수현, 정진욱, 김용태 의원도 공동대회장으로 참여해 기업가들을 응원하고 협력 의지를 밝혔다.
행사는 1부 인증식과 2부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인증식에서는 총 80여 개 기업이 「도전 유망기업 100」에 선정되며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인증서 수여와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이어진 2부 정책포럼에서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성장 전략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활발히 진행됐다. 기업과 전문가,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 구조 속에서 실질적인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이 제시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회 상임위원장 특별상과 함께 ‘이순신상’ 시상도 진행됐다. ‘이순신상’은 총 12명에게 수여되었으며, ‘12척의 정신’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헌신을 이어가는 인물들을 기리는 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인증의 공신력 강화를 위해 오세조 인증자문위원장과 양영종 인증심사위원장이 참석해 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조했으며, 엄정한 기준을 통해 기업의 혁신성과 경쟁력이 평가되었음을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글로벌 진출, 인공지능, 친환경 기술, 바이오 헬스케어,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들로 구성되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행사 후에는 자유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기업 간 협력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고, 참가자들은 정보 공유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챌린지뉴스
도전한국인본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선발–인증–네트워킹–지원–성장’으로 이어지는 민간 주도형 기업 육성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으며,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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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challengenews.co.kr/5738
Video Reference: https://www.youtube.com/watch?v=NclBQzgS8Jc
